안녕하세요 개발자님

스카이프 연동때부터 사용자입니다

벌써 키우던 강아지는 7살이 되어서 

펫스테이션 덕분에

건강하게 잘컸습니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정말 내구성은 고장한번없이 스텐 접시만

추가구매하면서

전자기계를 이렇게 오래 써본적이 없을정도로

좋은제품이라 느끼며 사용했습니다

추가 구매를 고려하고 있어서

초창기모델이라서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강아지는 호텔이나 다른집에 맡기는 상황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받아 2-3일 비우는 

상황에서는 펫스테이션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생활했었습니다

강아지가 집을 비우면서 사료가 배급되고나서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는 상태일때는 

사료가 접시에 가득차서 사료탱크와 본체 사이에 

사료가 넘어가서 오래되었을때 냄새나

혹시나 강아지가 오래된 사료가 넘어와서

배탈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위 사진과 같이 전체 분해해서 깨끗하게 청소해서

사용했습니다(1년에 1~2회)

사료탱크나 접시는 주1회정도는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넘어간 사료는 기계를 뒤집거나 틈으로 청소를

해도 한계가 있어서 항상 정기적으로 분해를

해서 청소를 해왔지만 매번 청소가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1. 새 제품은 사료가 담겨진 상태에서 역류가되지 않도록 개선이 되었는지

2. 사료가 일정량이 접시에 가득 차 있다면 센서나 사료접시를 비추는 카메라 추가설치 또는 접시 하단에 저울기능이 탑재하여 강아지들의 실제 급여를 했는지 여부확인이나 앱을통해 사료를 먹지 않았다는 상황을 볼수 있는 기능 및 접시에 일정량 사료가 있다면 추가로 급여가 되지않도록 하는 기능이 탑재된다면 더욱 더 완벽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고 건의드려봅니다

3. 초창기 제품과 현재의 제품이 구조적이나 기능적인 개선점이 있다면 말씀주시면 추가구매에 있어서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위 세가지의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초창기 모델때 스카이프 이슈에도 개발자님의 노고로 현재까지도 신제품들과 동일한 기능으로

사용하게 해주신점들은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욱더 기능적인 면들이 개선되고 향상되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각광받는

제품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고 올 한해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