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뭐해? 하면 달려오는 울 럭키

얼굴 가까이 보여줘 하면 카메라 가까이 다가와서 얼굴 보여주는 내동생!! 심심해? 라고 물으면 갸우뚱 갸우뚱 

핸드폰에 시선집중 !!

모든 주위사람들도 내동생과 영통에 서로 인사하려고 바빠요!!ㅋㅋ

집에서도 온 가족이 펫션 중독 ~~ 밖에서도 집에서도 영통하기 

사료도 일정한 양을 줄 수 있어 너무 좋구 밧데리 걱정 없고 사료양도 체크할수 있고..무엇보다 지켜만 보는 홈카메라와 달리 영상통화가 !!!!!!!!!!! 너무 좋아요 또 ..소리 감지해주니 집지킴이까지.. 뭐 그냥 말이 필요없죠 최고에요 .. 이젠 펫션 없인 안되요....

앞으로도 쭉 ~~~ 펫션이랑 함께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