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앱스토어에 들어가셔서 '펫스테이션"이나 "petstation"을 검색해 보시면 펫스테이션 앱이 찾아질 것입니다. 이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들어가셔서 '펫스테이션"이나 "petstation"을 검색해 보시면 펫스테이션 앱이 찾아질 것입니다. 이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펫스테이션 앱을 종료하지 않고 닫아도 배터리 소모가 특별히 더 많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영상통화를 끊지 않고 앱을 닫았을 경우 통화가 계속 유지되어 배터리를 소모하거나 데이터를 소진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펫스테이션에 그 동안 얼마나 사료가 나왔었는지의 기록(급식내역)을 보시려면, 메인화면의 [급식내역 보기]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급식한 전체 내역을 20개 까지 보실 수 있고, 내역에는 예약급식과 원격급식(가족 포함)은 물론 수동급식 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스마트콜 메시지가 온 내역은 펫스테이션 앱의 메인화면에 있는 "메시지보기" 아이콘을 눌러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펫스테이션의 카메라는 고정형입니다. 그러나 화각이 90도로, 일반적인 CCTV나 IP 카메라가 60도 정도인 것이 비하면 매우 넓어, 방 한쪽 구석에 설치해 놓으면 방 전체가 화면에 들어옵니다.
예, 정확히 같은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펫스테이션은 인터넷에 연결되면 시간서버(Time Server)에서 시각 정보를 받아오기 때문에 모든 기기가 1초 이내의 시각 오차를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대의 펫스테이션을 사용하셔도 예약시간을 같이 맞추어 놓으면 거의 1초도 안 틀리고 동일한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펫스테이션의 버튼 동작은 모두 1초 이상 길게 눌러야 동작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끔 짧게 눌리는 경우는 있어도 의도적으로 길게 누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우려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수동급식 기능을 끄도록 설정하는 기능을 마련하였습니다. [설정>일반설정>Manual Feed 버튼사용]에서 OFF를 선택하시면 기기의 가장 위쪽에 있는 수동급식(Manual Feed) 버튼이 동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사료통에 걸려있던 것이 떨어지는 것이므로 몇 알 나오고 말 것입니다. 치는대로 계속 나오지는 않을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펫스테이션의 뚜껑에는 잠금장치가 있어서 돌려서 잠그면 제품이 넘어져도 사료가 쏟아지지 않습니다.
우선, 공유기 쪽을 살펴보면, 어떤 공유기들은 WPS 버튼이 있어도 그 기능을 기본적으로 비활성화시켜 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는 공유기의 사용 설명서를 보고 확인하셔야 하며, 비활성화 되어 있다면 이를 활성화 한 후 눌러주어야 합니다. 공유기의 WPS 버튼을 눌러도 잘 눌렸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들의 동작도 공유기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용설명서를 참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ipTIME 공유기의 경우 CPU 램프가 평상시에는 깜박이다가 WPS 버튼을 1초 정도 꾹 눌러주면 깜박임을 멈추고 켜집니다. 그리고 상대 기기와 연결이 되면 다시 깜박이므로 동작 상태가 쉽게 확인이 됩니다. 그런데 이때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 WPS 버튼을 리셋(RST) 기능과 겸하는 공유기들이 많아 WPS를 너무 길게 누르면 공유기가 리셋된다는 것입니다. 공유기가 리셋되면 공유기 이름(SSID)이나 비밀번호가 초기화되므로 설정을 다시 해주어야 합니다.
펫스테이션의 WPS 동작을 시작하려면 3개의 버튼 중 가운데를 제외한 위와 아래의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눌러주어야 합니다. 이때 LED 램프가 천천히 깜박이다가 빨리 깜박이므로 쉽게 구별이 됩니다. WPS 동작이 끝나면 다시 깜박이는 주기가 느려집니다. 버튼을 누를 때에는, 두개의 버튼이 동시에 눌리지 않으면 하나의 버튼이 눌린 것으로 인식될 수도 있으므로 두 손가락으로 동시에 1초 이상 누르셔야 합니다.
우선, 제품의 전원이 제대로 켜졌는지, USB 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제품을 PC에 연결했을 때,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가 새로 잡히거나 드라이버가 활성화되는 메시지가 바탕화면에 떠야 합니다. 장치관리자에 아무런 변화가 없거나 바탕화면에 아무 메시지도 안 뜨거나 애러매시지가 뜬다면 프로그램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한 후 시도해 보세요.
프로그램을 재설치하였는데도 계속 인식이 안 된다면 컴퓨터의 다른 USB 포트에 꽂아보거나 USB케이블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도 확인해보세요. USB케이블은 프린터 등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니 동일한 모양의 콘넥터를 가진 것이면 모두 호환됩니다.
WPS는 WiFi Protected Setup의 약자로써, WiFi 기기를 연결할 때 검색하여 비밀번호 입력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양쪽에서 버튼 한 번씩만 누르면 연결되도록 한 절차를 말합니다. 펫스테이션에도 WPS 기능이 있어서 공유기에 WPS 버튼이 있다면 간편하게 인터넷에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오.
펫스테이션은 PC를 이용하여 설정하거나 PC와 연결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시고, 집에 인터넷이 들어와 있으며, 무선공유기(Wi-Fi)가 있다면 펫스테이션은 사용 가능합니다.
예, 정전되면 급식은 안됩니다. 그러나 전기가 다시 들어오면 메모리에 기억되어 있는 예약급식 정보도 그대로 남아 있고 시간도 틀려지지 않기 때문에 다음 예약급식 부터는 다시 제대로 나올 것입니다.
예. 펫스테이션을 사용하시다가 구성품을 분실하셨거나 추가로 필요하시면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제품구입]을 눌러 펫스테이션 샵으로 이동하신 후 [옵션악세사리]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어댑터 줄을 물어뜯으면 줄이 끊어져 전원이 꺼질 수 있고, 그러면 급식이 안되니 물어뜯지 않도록 교육을 잘 시키셔야 합니다. 제품을 방 구석에 세우고 전원 케이블을 뒤로 감추면 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의사께서 추천하신 한 가지 방법을 말씀드리면, 줄에 물파스나 안티푸라민을 발라 놓으면 질색을 하고 물어뜯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원 선에는 12V의 낮은 전압이 걸려있어 물어뜯어도 아이에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전원어댑터는 별매하오니 필요하시면 추가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제품구입] 메뉴를 눌러 펫스테이션 샵으로 이동하신 후 [옵션악세사리] 메뉴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예약급식을 설정해 놓은 상태에서 폰을 들고 해외에 나가더라도 한국에 있는 펫스테이션은 원래 설정해 놓은 한국 시각에 맞추어 급식이 됩니다. 펫스테이션 내부에 있는 시계는 처음 주인을 펫스테이션에 등록할 때 주인의 스마트폰 시각에 맞추어 시간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해외에서 예약급식을 추가하거나 수정하실 때에도 해외 현지 시각이 아니라 한국 시각에 맞추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펫스테이션을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예약급식 기능만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약급식 시각 설정은 스마트폰으로만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과 한번은 연결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정된 예약급식은 이후에 펫스테이션의 인터넷 연결이 끊기더라도 정상적으로 동작이 됩니다.
펫스테이션(petSTATION)은 펫와치(PetWatch)에 최신 스마트 IT기술을 접목하여 새로 탄생시킨 제품입니다. 동일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내부 회로나 기능은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단순한 타이머 예약급식 기능만 필요하시다면 펫와치를 구입하시고, 다양한 급식 기능과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음성통화 기능까지 필요하시다면 펫스테이션을 구입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