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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카페

꽃님이네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가릴때까지 계속 교육 시키셔야해요.. 저희 강아지는 이제 만 2년 6개월 됐는데 만 1년 정도까지는 계속 실수가 있었어요 지금은 화장실에 배변판을 놓고 일을 보게 하는데 청소 후 깜박하고 내려놓지 않아도 배밴판 놓였던 위치에 일을 봅니다 그리고 배변판을 집 어디에 두든 기가 막히게 찾아가서 일 보고요 꾸준함이 답입니다!